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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처님 오신 날
글쓴이 청계사 등록일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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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처님 오신 날

중간제목/ 자유와 행복 그리고 깨달음으로 가는 지구촌의 축제

법의 몸은 본래 나고 죽는 것이 없지만 중생구제 원력으로

인간 몸 받아 삶의 실상 보이신 부처님의 탄신의 의미

 

오늘은 불기2562년 부처님 오신 날!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사생의 자부이시고 시아본사이신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뜻은 무명(無明)에 쌓여있는 사람들을 구제하여 괴로움의 세계에서 행복의 세계로 인도하시고자 오탁악세의 이 땅에 출현하셨습니다.

진리를 성취하신 법의 몸은 본래 나고 죽는 것이 없지만 중생구제의 원력으로 인간의 몸을 받아 삶의 실상을 보이신 부처님의 탄신의 의미입니다.

석가모니는 기원전 560년경에 북인도의 가비라국의 정반왕과 마야부인의 사이에 태어나 29세에 출가하셨습니다.

그 뒤 6년 고행 끝에 보리수아래에서 대각을 이루시어 부처님이 되셨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45년 동안에 걸쳐 설법과 교화를 통하여 세상의 중생을 구하려고 모든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태어나신 날이 음력 48일로 이 날은 고오타마 싯다르타 태자가 탄생하신 날입니다. 그날은 많은 대중들이 아기부처님(誕生佛)에 관북의식을 봉행합니다.

관불식은 청정한 감로수로 탄생분인 아기부처님의 몸을 씻기는 의식입니다.

보오경에 의하면 석가모니 부처님이 탄생하셨을 때 제석천왕 대범천왕이 갖가지 향수로 목욕을 시켜드리고 아홉 마리의 용이 하늘에서 태자의 몸에 물을 뿌려 목욕한 아기부처님은 심신이 청정해졌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상서로운 아기 부처님의 목욕도 단순히 몸만 씻는 것이 아니라 번뇌 망상은 물론이요.

지난날의 잘못도 씻어냅니다. 관불의식을 봉행하면서 내안의 자성 부처님을 목욕시켜 고뇌와 망상 망념의 때를 다 씻어내고 깨달음의 세계로 도달하게 됩니다.

우리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이 전해질 수 있고 배울 수 있고 수행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부처님 오신 뜻을 잘 새겨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또한 우리중생들에게는 큰 행복이 아니겠습니까?

진리의 성인이시여! 무주의 대 스승이신 석가모니부처님이시여! 의 모습에 중생들은 행복 가득안고 살아가겠습니다.

봉축의 기쁨 이웃과 함께 누리시기 바랍니다.

선지식
윤회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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