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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말 할 땐 신중히 생각하자
글쓴이 청계사 등록일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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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말 할 땐 신중히 생각하자

중간제목/ 말 많으면 허물 많고 말 적으면 지혜롭다.

입으로 존하지 말고 가슴으로 마음 전하라.

다른 사람 칭찬하며 마음의 등불 되자.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늘 새롭게 다짐하게 되는데 항상 작심삼일이 되고 만다.

말부터 앞세우다 보니 항상 실수하기 마련이다.

말 앞엔 세 번 생각하고 말 앞엔 늘 신중 하라.

말 많으면 허물이 많아지고 말 적으면 바보라도 지혜롭다.

남을 험담하면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는 것이고 옆의 듣는 사람은 참고들을 뿐이다.

자칫 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격이라 말은 오고가지만 대화속의 꽃이 필수도 쓴 뿌리가 될 수도 있다.

작금의 시간 속에 말 달리듯 말하면 자신의 허물만 드러내게 된다.

남을 축복하면 내가 축복받고 저주하면 역시 자기에게 돌아온다.

누워 침 뱉으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면서도 입을 떠난 말이 어떻게 돌아올지는 생각 못하는 바보가 있다.

말이 많을수록 실수가 많은 법이고 말을 아름답게 꾸미다보면 어느새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말은 아끼고 생각은 길게 하라는 말을 자주한다.

경청보다 좋은 말은 없고 수다보다 나쁜 말은 없다.

입으로 말은 전하지 발고 가슴으로 마음을 전하라.

미담은 덕담이고 험담은 악담이다. ()이라고 다 좋은 말이 아니다.

비난과 험담은 세 사람을 잃게 만든다.

자신과 듣는 사람 그리고 비난 받는 사람이다.

어리석은 이는 남을 비방하고 헐뜯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그 말을 듣고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한다.

남을 비방하면 평생 빈축을 사게 되고 반면 남을 칭찬하고 세워주면 미덕이 되어 축복의 통로가 된다.

자신의 입으로 관용의 등불을 밝혀주면 관계가 소통되고 회복되며 마음의 등불을 켜주게 된다.

혀끝으로 내뱉는 말은 아첨이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은 칭찬이다.

잘못된 논리로 사람을 설득시키려 들지 마라.

지나고 나면 남는 것은 적개심뿐이다.

마음 밭이 옥토인 사람은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촉촉한 단비처럼 마음을 위로해준다.

기해년 한 해 우리 불자들도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하여 마음의 등불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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