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사자후
어머님! 제 팔 꼭 잡고 오세요.
휘장을 말아놓은 막대기가 바람에 날려 위험한걸 잡아 고정시키고 있는 노부부
셔틀버스 교통을 담당하여 봉사에 여념이 없는 법륜회
꿀맛 공양 맘껏 드세요~~~~~~~
부처님과 어머님의 마음은 닮은 마음(?)
법요식과 축하공연으로 야단법석인 야외법당과는 달리 관욕,기도, 참배로 하루 종일 차분하고 질서 정연한 와불전
갈증의 물 한모금 같은 쉼 터, 자연속의 우리절.
우리가락 어절씨구나! 조~~~ㅎ~~다.!